넷플릭스 미드추천순위 영어공부 쉽고 재미있는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영어 공부를 할 때 어떤 콘텐츠를 활용하셨나요?

저 같은 경우는 학창시절. 그래서 조금 멀지만 아무튼 심슨, 프렌즈 이런 걸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인터넷이너무빠르지않아공유플랫폼을이용해심슨시즌을하나받느라밤새웠던게기억납니다.”이렇게써보니까아득한과거같은데불과2000년대,2010년대초반입니다.

그리고 현재 일하면서 정말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이 넷플릭스(NETFLIX)라고 하는 플랫폼입니다.여러분도알다시피휴대전화로실시간으로영상을볼수도있고,TV나컴퓨터등에누워서큰화면으로볼수도있고,세상은정말좋아졌어요.

따라서 너무 많은 콘텐츠의 늪에서 무엇부터 보면 좋을지 모를 것 같습니다.그래서 제가 본 영상 중에서 재미있고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를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핵심사실을 정하는게 그렇게 쉽지 않았어요.제가 본 것 중에 어느 것 하나 변변치 않은게 없더라구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다양한 요소와 스토리 순으로 내용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1위 HOW I MET YOUR MOTHER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how i met your mother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미드인, How I Met Your Mother입니다총 9시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이 9시즌을 10번도 넘게 봤거든요.제 영어 실력의 80%는 이 드라마를 통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요?

제 지인에게 여러 차례 추천을 했는데 본인 나름대로 제목을 해석한 뒤 위험한 내용 아니냐고 반응했죠.하지만 결코 그런 위험한 드라마는 아니에요.

먼저 이 드라마로 말하자면, 미국 CBS에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방영된 바로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 시트콤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프렌즈의 대히트에 이어, 그 인기를 계승하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어, 거기에 맞추어 배경은 역시 뉴욕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 최신식의 영어를, 게다가 상당히 세련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언어로 들을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로는 조시 래드너, 코비 스멀더스(어벤저스 등을 통해 가장 잘 알려진 듯), 앨리슨 허니건, 닐 패트릭 해리슨, 제이슨 시걸 등이 있습니다.

스토리로는 아버지 역의 조시 레드너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시작해 과거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제가 어떻게 너희 엄마를 만났냐면 OOO로 시작해서 9년 동안 이야기를 해 나갈 겁니다.더 자세한 스토리는 얘기하지 않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너무 순수한 주인공의 모습이 나오기도 해서 ‘운명의 상대’를 찾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자신에게도 생기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진지한 사랑 이야기보다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시트콤이니 참고하세요.

한쪽 당 20분이라는 짧은 호흡이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에 부담이 되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영어공부, 놀이로 보기만 해도 강력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2위 Modern Family(모던 패밀리)

modern famliy 의 재탕 모던 패밀리 입니다.개인적으로는 정말 큰 재미와 함께 얼마 전까지 나온 작품이라 옛날 느낌이 나지 않는 작품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여러 시즌으로 이루어진 작품들을 보면 1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간 배경을 보게 되는데 그게 불편하면 이걸 추천해요.

미국 ABC드라마로 2009년 1을 시작으로 현재 시즌10을 방송중입니다.한국 넷플릭스에서 아직 모든 시즌을 볼 수는 없지만 저는 이 드라마도 10회 이상 정주행했습니다.이것도 역시 주위 사람들에게 재미와 영어 실력을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왜 모던하냐면 주인공의 가족은 매우 다양한 형태의 구성원이고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구성이기 때문입니다.먼저 딸보다 어린 나이, 그것도 이민자 가족과 재혼한 할아버지.그리고 어떻게 보면 스테레오 타입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가족마지막으로 게이 부부까지, 이 모든 가정이 한 가족인 것은 매우 모던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영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영어, 그리고 남미 스타일이 섞인 영어가 나오고 아이들 말투부터 어른들이 쓰는 톤까지 다양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배경은 캘리포니아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의 전형입니다.정원이 딸린 집이나 어딘가에 가기 위해서는 차로 가는 것 등이네요.

이건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 시트콤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가족애처럼 감동적인 포인트도 있지만, 무엇보다 재미가 넘칩니다.

마찬가지로 강력하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3위 Brookly nine-nine(브루클린 나인)

브루클린 나인도 제가 요즘 푹 빠져서 넷플릭스에 나와 있는 지난 시즌을 세 번 이상 정주행했대요.한마디로 하면 너무 재밌습니다.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단어들이 대부분이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배우들이 나오는 등 여러 번 봐도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내용들이죠.

원래 FOX에서 제작하다가 제작이 중단되면서 NBC로 옮긴 작품입니다2013년부터 시작된 드라마로, 현재 넷플릭스에서는 시즌 4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말씀드리면 미국 브루클린에 있는 경찰서입니다.그 속에서 형사들이 좌충우돌 사건을 해결하고 여러 갈등을 풀어가는 등.. 이런 옛날 표현인 ‘우당탕’이라는 말밖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머리를 때리는 시트콤입니다.

형사물이라고 해서 딥하다든가, 경찰의 내용이 복잡하고 심하지 않고, 매우 가볍습니다.절대 잔혹하고 끔찍하지 않고 그저 편안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거의 웃기려고 작정하고 만든 것 같은 시트콤입니다강력 추천

4위 Kim’s Convenience (김씨의 편의점)

김상,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서 접한 작품입니다.캐나다 CBC에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방영중인 작품입니다. 미국 드라마 추천 소식을 듣고 들어왔는데 왜 캐드냐고 실망하지 마세요. 같은 북미니까 미드에 넣어드립시다.배경은 캐나다 토론토에 있어요

내용을 대략 정리하면 교포 1세대와 1.5세대(2세대?)의 객지생활의 일상입니다.어떻게보면한국사람들이북미에정착할때편의점또는세탁소를열었다고하는데정말그런한국사람들의생활과비슷한일상을그렸어요.영어를 실제로 잘하는 사람들이 한국식 발음을 따라하는 것도 재미있고, 한국어를 잘하는 척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이 와중에 겪는 가족 간의 갈등, 그리고 여러 가지 생활을 다 그려낸 작품으로 보다 보면 내가 어쩌지 하는 장면도 나오고 감정이입이 돼요.

마찬가지로 저는 지난 시즌에 두 번째 정주행인데, 상당히 즐기고 있어요.하지만 앞서 추천한 작품보다는 웃음, 그리고 흡입력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개인적인 관점).

즐거움도 얻고 외국생활도 보고 싶으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물론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5위 Friends (프렌즈)

프렌즈 미드 보신 분들은 이게 왜 이제서야 나왔나 싶어요가히 미드의 전설이라 불리는 프렌즈입니다.

미국 NBC에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합니다.배경은 뉴욕이고 약간 올드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드라마 자체의 재미나 등장 인물의 센스가 올드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그냥 패션.. 홍어처럼 하늘거리는 정장에서 각종 배바지 등등.. 지금은 보기 힘든 패션과 삐삐, 무전기가 나오는 핸드폰 등등.. 지금 보면 좀 낡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30~40대 중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를 한다면 프렌즈를 꼭 봐야 한다고 권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반만 맞는 것 같습니다.미드를 프렌즈로 시작했다면 모를까, 미드로 시작한 사람들에게 지금의 시점에서 프렌즈를 보는 것은 어떨까요.생각보다 재미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미국도 세련된게 많은만큼 한국 콘텐츠도 세련된게 많아서.. 오래된 작품을 보는데 다소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어쨌든, 이건 친구들이 뉴욕 생활을 하면서 겪는 바로 시트콤의 정석이에요.한국형 시트콤인 순풍 산부인과, 남자 셋, 여자 셋 등 다양한 한국 시트콤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억에 젖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밖에…

suits, deginated survivor 이외에도 정말 많은 작품들이 있습니다.만약 내가 학생이라면, 여름방학을 넷플릭스를 보고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단의 내가 캡처한 내용 역시 최근 내가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특히 스츠)

얘네는 호흡이 비교적 긴 드라마인데 편당 40분이 넘어서 일단 제외했어요.

워킹과 마찬가지로 이 친구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작품입니다.좀비들이 나온 워킹데드, 우리나라에 석호필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유명한 프리즌 브레이크입니다.

이런 명작을 가지고 있는 게 넷플릭스의 매력입니다

넷플릭스 외 좌측 앰브레이커블의 경우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시리즈입니다.그만큼 저력을 가진 플랫폼으로 이곳 자체 제작 드라마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다시 보면 헤어나올 수 없죠.

오른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찬가지로 마블 디펜더스 등 많은 작품이 존재합니다.제가 덕후였다면 하나하나 다 보며 밤을 지새웠을텐데 아쉽게도 저는 마블 덕후가 아니기 때문에 가볍게 몇 편 보고 말았습니다.너무 큰 스토리가 있는 작품은 가볍게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싶은 제 감정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이상 저는 어느정도 인기있는 드라마와 내용을 추천, 정리하여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제가 추천한 작품이 재미있다면, 앞으로도 저와 소통하면서 드라마 내용을 교류하고 싶습니다.이런 것도 취향이 맞아야 또 같이 추천해볼 테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취향이 맞지 않는 분들에게도 꽤 확신할 수 있지만 몇 가지만 보면 끝없이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